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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과·물리치료학과 국가시험 100% 합격2017-01-17 관리자 2633임상병리학과 50명 전원 합격, 2년 연속 100% 합격 물리치료학과 2013학년도 개설 첫 졸업예정자 11명 합격 방사선학과 합격률 96% 기록, 전국 평균 77.5% 우리 대학 의료보건대학이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진행된 제44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에 이어 임상병리사와 물리치료사에서도 100% 합격률을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방사선사에서는 아쉽게도 25명이 응시하여 24명이 합격했다. 임상병리학과는 2017년 2월에 졸업하는 2016학년도 졸업예정자 50명이 시험이 응시하여 50명 전원이 합격하였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00%의 합격률을 이어갔다. 제44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의 경우, 응시자 2,788명 중 2,070명이 합격하여 74.2% 합격률을 기록한 가운데 동의대는 2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물리치료학과는 제44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첫 졸업예정자 11명이 응시하여 전원이 합격하였다. 물리치료학과는 2013년 입학정원 25명으로 신설해 2014년 40명으로 증원되었으며 2017년도 2월에 첫 졸업생이 배출될 예정이다. 물리치료학과 김병조 학과장은 “우리 학과의 첫 번째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학과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결과이며 앞으로 국가시험뿐만 아니라 임상현장에서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시행한 이번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는 전국 4,522명이 응시해 3,838명이 합격해 84.9%의 합격률을 보였다. 한편 방사선학과는 제44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25명이 응시하여 24명이 합격하여 96%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방사선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2,622명이 응시하여 2,033명이 합격, 77.5% 합격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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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학과 제44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100% 합격2017-01-12 관리자 2790치위생학과 제44회 치과위생사 국시 100% 합격 졸업예정자 42명 전원 합격, 전국 평균은 86.8% 치위생학과(학과장 김혜진)가 최근 시행된 제44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42명 전원이 합격하였다. 치위생학과는 2009년 부산경남지역 4년제 대학에서는 최초로 개설되어, 2012학년도 첫 졸업생 25명 전원 합격에 이어 2013, 2014학년도 졸업자 전원이 치과위생사 면허증을 취득한 바 있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지난해 12월 18일 시행한 이번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는 전국 82개 대학에서 5,305명이 응시, 4,603명이 합격해 86.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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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숙 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부산시장 표창2017-01-04 관리자 2564유형숙 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부산시장 표창 유형숙 호텔·컨벤션경영학과 교수(사진 앞줄 왼쪽 3번째)가 2016년 12월 26일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2016년 해양수산 유공자 시상식’에서 부산시의 수산시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동의대 한·일해녀연구소장인 유 교수는 부산의 해녀 문화 계승 및 보존을 위해 다양한 관련 행사를 유치하고 기획 및 운영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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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학생팀 한이음 공모전 은상 수상2017-01-03 관리자 3258전자공학과 학생팀 한이음 공모전 은상 수상 미래부의 한이음 프로젝트 통해 휴대용 키 측정기 개발 전자공학과 4학년 김효중, 이민수, 최은재, 신예호 학생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및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한 ‘2016 한이음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전자공학과 학생 팀은 ‘2016 한이음 ICT 프로젝트’에 ‘아두이노를 이용한 휴대용 신장계’를 주제로 참여하며 이번 공모전에 제출한 휴대용 키 측정기가 제품화 및 실용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제품과 관련한 일부 기능은 특허도 신청해 놓은 상황이다. ‘한이음 프로젝트’는 대학생과 지도교수, 기업전문가가 멘티와 멘토로 한 팀을 이뤄 ICT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IC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며 이번 공모전에는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563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2016년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이음 엑스포 2016’에서 우수작 전시회 및 시상식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전자공학과 팀은 수상작품 중에서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YTN 등에도 방송되었다. YTN 방송 - 멘토 도움에 창업...한국의 '스티브 잡스' 만든다 http://www.ytn.co.kr/_ln/0102_20161225054946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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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대한조선학회 함정기술연구회 회장 선출2017-01-03 관리자 3198조용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대한조선학회 함정기술연구회 회장 선출 조용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가 (사)대한조선학회 산하의 함정기술연구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지난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1952년 창립된 대한조선학회는 산하에 함정기술연구회를 비롯하여 총 9개의 연구회를 두고 있으며 함정기술연구회는 함정 기술 분야에 관한 연구개발 활동과 국·내외 산·학·연·군·관의 교류 및 협력활동을 바탕으로 기술세미나 개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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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처 2017년 청년취업인턴제 및 내일채움공제 운영기관 선정2016-12-30 관리자 2831동의대, 2017년 「청년취업인턴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위탁운영기관 선정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 2009년부터 9년 연속 사업 참여하며 청년층 취업 지원 중소기업 2년 근무 시 본인 300만원+기업·정부 900만원 지원, 1,200만원 목돈 마련 기회 동의대 인재개발처(처장 이철균)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2017년 청년취업인턴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위탁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동의대는 지난 2009년부터 9년 연속 청년취업인턴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학 졸업예정자를 비롯한 구인 청년과 채용을 희망하는 구인 기업을 연결하는 잡매칭 사업을 진행한다. 부산지역에서 대학으로는 동의대가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제니엘부산지점, ㈜에듀인잡컨설팅 등 총 10곳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취업인턴제를 연계하여 중소기업 등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난해 7월 1일 새롭게 도입된 제도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이 청년취업인턴제를 통해 3개월의 인턴을 수료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할 경우 2년간 본인의 적립금 300만원에 정부 취업지원금 600만원, 기업적립금 300만원 등 총 1,200만원(+이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이다. 동의대는 이 사업을 위해 청년취업인턴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 희망 청년과 기업 모집, 채용 알선, 참여 청년 사전교육, 정부지원금 지급, 기업 지도·감독 등 사업 운영 및 관리의 전반적 사항을 위탁운영하게 된다.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우수 인력양성을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http://www.work.go.kr/inter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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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총장 신년사2016-12-29 관리자 2721“모든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합시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의가족 모두가 더욱 넉넉하고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해 우리 대학은 다행히 프라임 대형사업에 선정되어 교육부로부터 3년 동안 약 450억 원의 지원을 받아,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이후 3년 연속으로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7억 8천만 원의 국책사업비도 유치하였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 시범운영대학,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도 선정되어 매년 30여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재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수의 국책연구센터를 운영하는데도 연간 5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기존 사업을 잘 운영하는 것 외에, 신규 사업을 유치하는 데에도 힘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2017년부터 시작되는 LINC+ 사업을 유치하여 대학과 기업체 간의 산학협력 고도화를 이루고,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 사업(ACE)도 우리 대학이 꼭 도전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2025년까지 우리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동의비전 2020+’에 ACE, LINC+ 및 PRIME 사업을 기본으로 2019년 이후 대학특성화 사업인 CK+사업까지 유치하기 위한 전반적인 Road-map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수험생 수 감소에 따른 대학구조개혁 2주기 평가가 2018년 상반기에 이루어 질 것을 예상하면, 2015~2017년 3년간의 실적이 반영되므로 2017년에는 관련된 정량적 및 정성적 평가지표 실적을 관리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정원감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율개선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정량 및 정성 지표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각 지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학사행정을 관리해 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대학구조개혁 평가 및 각종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한 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간다면, PRIME사업이 종료되는 2019년 3월 이후에도 ACE, LINC+, CK+ 사업 등을 통하여, 80억~100억 원 정도의 국책사업을 매년 유치할 수 있는 대학의 체질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위하여 내·외부 환경이 어려운 향후 3~5년간을 우리 대학이 잘 지탱해 나갈 수 있도록 대학의 경쟁력 및 모멘텀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각자의 역할과 화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앞으로 구성원간의 벽을 허물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협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소통과 협력은 우리 대학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올해에도 모든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우리 대학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년 1월 1일 동의대학교 총장 공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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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 싹쓸이 수상2016-12-22 관리자 3238동의대, 희망이음 프로젝트 경진대회 싹쓸이 수상 20여 참가팀 중 수상권 등수 1위~4위 모두 차지 동의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의 16개 시·도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6 희망이음 프로젝트 탐방후기보고서 경진대회’의 부산 지역대회에서 1위부터 4위까지 수상권 등수를 모두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이 대회는 16개 지역의 1, 2위 팀이 모두 참여하는 추가 발표대회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이 확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 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함께 8박 10일간의 유럽 선진기업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동의대는 융합부품공학과 4학년 강민수, 김류학, 최재혁, 심재우 학생의 ‘희도리GO’ 팀이 지역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으나 본선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어 철학상담심리학과 4학년 이동환, 데이터정보학과 4학년 김성아, 경영정보학과 4학년 박철우·윤태영 씨의 ‘YoLo’ 팀이 은상을 차지하며 부산광역시장 상장과 상금 70만원을 수상했다. 이어 3위를 차지한 취업형님(경영 4학년 유길영·이호철, 경영정보 3학년 이은지, 영어영문 3학년 임주연) 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상장과 상금 60만원, 4위를 차지한 휴머니즘 원정대(패션디자인 3학년 설다혜, 신문방송 3학년 구성모, 신문방송 2학년 전성민) 팀은 부산테크노파크원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이철균 인재개발처장은 최근 취업동아리 학생들의 연이은 대외행사의 수상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는 유관기관과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내부적으로도 취업마일리지를 활성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추천하고 참여시킨 것이 좋은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비결을 소개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16개의 시·도가 공동 주최하는 일자리 프로젝트로 지역의 일하기 좋은 기업을 청년 인재들이 직접 탐방하여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얻고 이들을 대상으로 채용도 연계하는 우수 중소기업 홍보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이다. 올해 부산에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의 진행으로 선보공업, 코노텍, 젠픽스, 석하 등 우수 중소기업 20여 곳의 탐방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탐방에 참여한 20여개의 팀이 부산지역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시상식은 12월 23일 서울의 삼정호텔에서 개최되며 대상은 인천, 충북, 제주 지역의 3개 팀에게 돌아갔다. <희도리GO, 융합부품공 4 강민수, 김류학, 최재혁, 심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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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이광현 교수 한국막학회 회장 선임2016-12-20 관리자 2718화학공학과 이광현 교수 한국막학회 회장 선임 화학공학과 이광현 교수는 지난 11월 10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열린 한국막학회의 2016년도 추계 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제21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임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사)한국막학회는 1991년 과학기술부의 사단법인 인가를 통해 설립된 학회로 막(membrane) 관련 학·연·산 관련 연구 및 전문가 1,9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부를 포함한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또 매년 열리는 아세안 분리막 학술회의(AMS, Aseanian Membrane Society)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과의 학술 교류 뿐 아니라 3년마다 열리는 세계 분리막 학술대회(ICOM, International Congress on Membranes and Membrane Processes)를 통해 전 세계와의 학술 교류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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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진행2016-12-16 관리자 2363중앙도서관 ‘차 한 잔의 여유’ 행사 진행 중앙도서관(관장 주봉호)은 2016-2학기 기말시험 기간을 맞아 지난 1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중앙도서관 5층 출입구에서 ‘시험기간, 차 한 잔의 여유’ 행사를 진행했다. 중앙도서관 주봉호 관장과 도서관 직원들이 직접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나눠주며 아침 일찍 도서관을 찾아 시험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2006년부터 ‘차 한 잔의 여유’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빵과 떡을 비롯해 커피, 음료수 등의 간식을 제공하며 시험을 응원하는 중앙도서관의 대표적인 행사로 학생들의 큰 호응과 더불어 학생과 교직원의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